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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눈물겨운 남자의 투혼, 탈모

스타일의 완성,

남자의 헤어관리

최고급 슈트를 장착해도 감출 수 없는 비듬의 존재감

눈물겨운 남자의 투혼, 탈모
남자들의 탈모와의 투쟁은 그야말로 눈물겹다. 몇 안 되는 머리카락으로 그 넓은 면적을 감추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애처롭기 그지없다. 탈모에 대응하는 가장 현명한 충고는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러니, 있을 때 잘하라는 소리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당신에게!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당신에게!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당신에게!
<동의보감>에서 탈모를 ‘신(腎)’의 기능 문제로 봤다면 우리는 탈모를 ‘신(神)’의 영역 문제라고 본다. 사실이든 아니든 모두 은연중에 알고 있듯,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 역시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탈모가 아니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외가 쪽에 탈모가 있다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유전자를 받은 형제라도 한쪽만 탈모가 진행될 수도 있다. 이렇듯 탈모의 여부는 제멋대로 들쑥날쑥해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다르게 말해 ‘운(運)’에 맡길 수밖에 없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 이대로 패배를 못 받아들이는 남자에게 다행히 여기 세 가지 선택의 길이 있다. 구준엽처럼 섹시하게 밀어버리거나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 모 심듯 모발을 한 가닥 한 가닥 정성스럽게 심거나, 그것도 아니면, 탈모가 더 심화하기 전에 철저히 관리할 것. 우리가 당신에게 제안하고 싶은 방법은 세 번째다. 유전적인 요소라 해도 어떻게 관리를 잘하느냐에 따라 탈모를 70세

탈모, 왜 생기는가?

탈모는 모발이 가늘고 색상이 연한 갈색이며, 두피에 피부질환이 종종 생기기도 한다. 모발을 지탱해주는 모근이 병들면 모발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보통 모근 하나에 세 가닥 정도의 모발이 자란다. 건강한 모근은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하는 등 자극을 줄 때 모발이 떨어지고 또 그 자리에 다시 새롭게 모발이 자라지만, 병든 모근은 모발이 떨어져 나가도 새롭게 자라지 못한다. 그래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모근 관리가 필수다.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생활 속 원칙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생활 속 원칙
  1. 스트레스와 과로 금물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을 긴장시켜 모세 혈관을 긴장시키고 땀과 피지를 많이 분비되게 한다. 이 3가지는 모두 탈모를 조장하는 나쁜 요인들.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주고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2. 두피 청결은 탈모 관리의 기본

    유전적 탈모는 남성 호르몬 과다로 인한 피지 분비와 관련이 있는데 이런 사람의 두피는 과잉 피지와 묵은 각질로 모공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다. 두피의 모공에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철저한 세정이 필요하다. 샴푸 시 손가락으로 모발 사이사이를 닦아내듯 세심한 동작으로 샴푸 한다. 맑은 물로 여러 번 헹궈 과잉 분비된 피지와 묵은 각질을 완전히 씻어낸다. .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생활 속 원칙
  1. 천연성분의 순한 제품 사용

    합성 계면 활성제’성분이 없는 천영성분의 탈모 비누나 샴푸를 사용할 것. ‘합성 계면 활성제’는 모근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모발을 약하게 한다.

  2. 균형 잡힌 식생활

    육류와 지방질이 많은 음식, 커피와 설탕, 인스턴트 푸드는 탈모를 촉진한다. 반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는 특히 탈모 관리에 도움이 되며 검정콩과 검정깨, 달걀, 두유, 김, 오이, 생선류도 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다.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생활 속 원칙
  1. 금연, 과음금지

    니코틴은 혈관을 일시적으로 좁히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두피가 빈혈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모근이 건강할 수 없다. 과음 역시 간에 부담을 주어 모근에 영양이 원활히 공급하지 못한다.

  2. 모자와 가발 금지

    탈모가 진행됐다고 모자나 가발을 쓰면 모발과 두피가 통풍되지 않아 땀이 쉽게 차고 두피를 뜨겁게 해 탈모를 더 촉진한다. 탈모가 시작되었어도 더욱 청결과 통풍에 신경 쓰고 땀이나 피지는 깨끗한 거즈나 티슈 등으로 즉시 닦아주는 게 좋다.

CHECK 탈모 자가 진단법

간단한 방법으로 8~10개 정도의 모발을 한꺼번에 모아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당기면 대개 1~2개가 빠지는데 4~6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할 수 있다.

  • 탈모 진행 진단법다음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탈모 가능성이 있다.

    •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듯하다.
    • 모발이 가늘고 부드러워진다.
    • 앞뒤 머리의 굵기 차이가 크게 난다.
    • 가늘고 힘없는 머리가 많이 빠진다.
    • 두피를 눌러보면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 몸의 털이 갑자기 굵어진다.
    • 하루에 8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진다.
    • 비듬이 많아지거나 두피가 가렵다.
    • 두피가 뜨겁게 느껴진다.
    • 이마와 정수리 부분이 많이 번들거린다.
    • 두피에 피지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

탈모 방지하는, 두피마사지

정상적인 두피는 주 1회, 비듬이 있는 두피는 주 2회 머리 감기 전 혹은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 끝 지문

  1. 썸네일

    두피 토닉을 바른다. 사진처럼 얼굴선과 평행이 되도록
    사선으로 섹션을 나누어 바른다.

  2. 썸네일

    로 섹션을 나눈 다음,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지그재그로
    문질러 준다. 이마→관자 →정수리→귀 위(천궁)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귀 뒤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3. 썸네일

    셋째 손가락으로 이마 정중앙에서 관자까지 지압, 정수리에서
    귀 위(천궁)까지 지압해준다.

  4. 썸네일

    손끝 혹은 손날을 이용해 두상 전체를 두드린다.

  5. 썸네일

    양손을 백화에 두고 양 엄지손가락은 천주에 고정한 채
    방사형으로 쓸어내린다.

  6. 썸네일

    목 풍지(風池)를 손가락 끝으로 눌러주며 지압한다.

탈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Q&A

가족 중에 탈모인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최근에 제가 탈모 의심 증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탈모의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요?
탈모는 유전적 원인보다 생활습관이나 관리 등의 영향이 클 수 있다.
오염물질이 모근이나 모발에 오래 남아 있어 모발과 두피 자체에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등이 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일단 탈모는 진행되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평소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것도 탈모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나요?
스타일링 제품의 화학 성분은 머리카락을 엉겨 붙게 해서 모발이 서로 숨을 못 쉬게 할 뿐 아니라 공기 중의 먼지와 이물질을 끌어들여 두피의 모공을 막는 문제를 일으킨다. 만약 탈모가 의심스럽다면 스타일링 제품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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