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AIR] 세 살 두피 여든까지 간다. 헤어스타일보다 중요한 두피 속사정!

스타일의 완성,

남자의 헤어 관리

썸네일

세 살 두피 여든까지 간다.
헤어스타일보다 중요한 두피 속사정!
주위에 이런 남자 꼭 있다. 아침 헤어스타일에 따라 하루의 일과를 점치는. 특히 스타일에 민감한 남자들은 하루의 일과와도 직결되는 헤어를 위해 최신 헤어 도구와 스타일링 제품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그 비싼 돈으로 공을 들인 만큼의 성과를 못 거둬들였다면, 그 돈 잘 못 썼다. 헤어스타일보다 당신의 모근부터 살펴라.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소홀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자기 두피 상태를 정확히 알기

썸네일
  • 매일 아침 머리를 감아도 푸석푸석 덥수룩한 머리, 샴푸 후 몇 시간만 지나도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머리, 검은 양복 어깨 위로 수북이 쌓이는 하얀 비듬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머리숱 등 당신이 갖고 있는 헤어 문제의 대부분의 원인은 바로 두피에 있다.
  • 모발은 두피의 연장이기에 먼저 두피 건강을 찾은 후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는 것이 순서다. 일반적으로 남성 두피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으며, 모발은 굵고 뻣뻣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무시한 대부분의 남성은 본인에게 맞지 않은 헤어 제품을 장기간 사용해 두피와 모발의 상은 물론 비듬과 두피 트러블, 탈모까지 일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 한번 손상된 모발은 복구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평소 두피와 모발 관리를 잘 유지해야만 한다.
  • 올바른 헤어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두피 건강 자가 진단법’ 통해 자신의 정확한 두피 상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CHECK 두피 건강 자가 진단법

아래의 문진 항목 중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에 표시해 보자. 가장 많은 항목에 표시한 두피 상태 현재 자신의 두피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건성 두피
    이틀쯤 머리를 감지 않아도 기름기가 돌지 않는다.
    두피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
    모발이 건조하고 거친 느낌이다.
    모발에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지성 두피
    3~4시간만 지나도 두피와 모발 전체가 끈적인다.
    두피가 자주 가렵고, 트러블도 종종 생긴다.
    머리에서 쉽게 냄새가 난다.
    두피가 약간 누런색을 띈다.
  • 예민성 두피
    모발이 가늘고 탄력이 없다.
    염색을 하지 않았는데도 모발이 붉게 보인다.
    트러블이 있거나 탈모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두피가 붉어져 있다.

두피 타입별 관리 요령

자신의 두피 타입을 찾았다면, 그 상태에 따라 올바른 샴푸와 컨디셔너를 선택해야 한다. 그다음, 두피 타입별로 다음과 같이 체계적인 관리를 꾸준히 따른다.

썸네일
예민성 두피
반드시 예민성 두피에 적합한 저자극성 제품으로 관리한다.
온습포, 사우나, 햇볕과 뜨거운 드라이어의 바람 등 자극 요인을 피한다.
스타일링 제품이 두피에 닿지 않게 하고, 사용 후에는 머리를 더욱 신경 써서 감는다.
특히 예민한 두피는 샴푸 전 진정, 항균 효과가 있는 마사지 트리트먼트제를 이용해 두피를 진정시키며, 가려움이 심할 때는 두피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 효과가 있는 진정 세럼을 활용하면 좋다.
건성 두피
건조한 두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뜨거운 물로 샴푸 하는 것이다.
이는 두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분을 제거하기에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을 이용하기를 권한다.
건성 두피는 보습 효과를 강조한 건성 두피용 샴푸를 사용해야 하며, 컨디셔닝과 트리트먼트 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 좋은 에센스와 같은 보습제로 유·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단백질 손상의 원인인 드라이어의 사용, 펌이나 염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건성 두피
건조한 두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뜨거운 물로 샴푸 하는 것이다.
이는 두피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분을 제거하기에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을 이용하기를 권한다.
건성 두피는 보습 효과를 강조한 건성 두피용 샴푸를 사용해야 하며, 컨디셔닝과 트리트먼트 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 좋은 에센스와 같은 보습제로 유·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단백질 손상의 원인인 드라이어의 사용, 펌이나 염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지성 두피
지성 피부라고 하여 유분을 완벽히 씻어내는 건 오히려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트려 악순환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불규칙한 피지 분비의 균형을 잡아주고, 모공 깊숙한 곳에 껴 있는 노폐물까지 씻어주는 저자극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매일 쓰는 샴푸와는 별개로 모발과 두피에 엉겨 붙은 이물질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강력한 세정 효과의 샴푸나 집중 관리 제품을 1주일에 1회 정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컨디셔닝이나 트리트먼트 등은 생략해도 좋으며,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할 경우 두피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예민성 두피
반드시 예민성 두피에 적합한 저자극성 제품으로 관리한다.
온습포, 사우나, 햇볕과 뜨거운 드라이어의 바람 등 자극 요인을 피한다.
스타일링 제품이 두피에 닿지 않게 하고, 사용 후에는 머리를 더욱 신경 써서 감는다.
특히 예민한 두피는 샴푸 전 진정, 항균 효과가 있는 마사지 트리트먼트제를 이용해 두피를 진정시키며, 가려움이 심할 때는 두피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 효과가 있는 진정 세럼을 활용하면 좋다.

두피 건강을 위한 간단 셀프 마사지

규칙적인 두피 마사지는 두피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를 유연하게 유지하며, 피지 분비를 도와 모발의 성장과 광택을 촉진한다.
혼자서도 가능한 다음의 초간단 셀프 마사지를 따라 해 보자.

  1. 썸네일

    두 손을 깍지 끼듯 교대로 두상 전체를 문지른다.

  2. 썸네일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마디를 이용해 이마 중앙에서부터 나선형을 그리듯이 귀 뒤로 내려와 목덜미를 지나 뒤통수로 올라오며 마사지한다.

  3. 썸네일

    정수리에서부터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누르며 쓸어내린다.

  4. 썸네일

    어깨 근육을 가볍게 풀어준다.

본문 상단으로 가기